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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와 번민, 사람의 미래다

철학 고뇌와 번민, 사람의 미래다    표지
고뇌와 번민, 사람의 미래다 상세정보
저자사항 사람과 신 그리고 산 위에 밝은 해 지음
발행사항 고양: 지식공감, 2017
형태사항 222 p. : 삽화 , 22 cm
주기사항 권말부록: 1.우주와 인간에 대한 새로운 정의, 2.그림 설명
표준번호 ISBN: 9791156222965 03110: \15000
도서관 대치도서관
마크정보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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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의 제목은 “죽더라도, 알고 죽어야 한다”이다. 우리가 태어날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나지만 살면서 배우고 경험하기 때문에 죽을 때는 알아야만 한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특히 우리 사회의 자살이 한 해에 만 명을 훨씬 넘었으며 자살률이 OECD 국가 중에 선두로 지금 이 순간에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하고 있다. 그 숫자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 않는 상황에서 이러한 자살자의 숫자를 능가할 만한 ‘안락사’나 ‘존엄사’도 크게 증가할 것이다. 자살을 죄라고 하든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하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자살과 안락사는 증가한다. 자살을 하든, 안락사를 하든, 존엄사를 하든 그건 최종적으로 개인의 선택이다. 그러나 죽어서도 동일한 가상의 안 좋은 상황에서 정신이 유지된다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 죽기 전에 조금의 시간이라도 나의 내면과 근원의 문제에 접근하고 알기 위해 노력을 하고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그냥 죽어버리면 죽음 전과 비슷한 힘든 가상의 상황에서 이미 죽은 자가 죽을까 봐 두려워하면서 힘들게 계속 뛰어다녀야 한다. 그래서 자살하면 당신만 손해다. 이 책에서는 사람이 죽기 전에 알아야 하고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내용이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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